2008년 05월 16일
fedora 8을 fedora 9로 업데이트 하기
전에 페도라9을 다운로드받고 있습니다라는 포스트에서 말씀드린대로 다운로드 했던 fedora 9 DVD를 이용하여 설치를 시작했지만, 결국 실패만 맛보았습니다. 처음 설치를 시도했을때는 DVD-ROM에서 문제가 생겨 부팅도 못했었구요.
DVD-ROM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CMOS를 Default로 정리한 다음에 시도한 두번째에서는 GUI 아나콘다가 뻗어 버리더군요. 혹시 디스크 영역의 문제인가 싶어서 과감하게 이전에 사용하던 fedora 8 영역은 삭제를 했습니다. (물론 백업은 하구요.)
하지만, MBR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MS WindowsXP도 부팅이 안되게 되었지요. 이건 fedora 9을 설치하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여간 fedora 9을 텍스트 모드의 아나콘다로 (간만에 보는 텍스트 모드라서 재미있더군요.) 설치를 종료하고 재부팅을 했는데, 부트 영역을 못 찾더군요. 이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WindowsXP CD-ROM을 이용하여 MBR 영역을 깨끗히 정리해주고 WindowsXP가 잘 부팅되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fedora 9의 설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설치를 종료하고 부팅을 했는데, GRUP이 뜨지 않고 바로 WindowsXP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설치를 그냥 포기해 버렸습니다.
다음날 (어제입니다) 퇴근하고 설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fedora 8에서 yum update를 할 작정을 하고 일단 fedora 8부터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이게 바로 fedora 8의 모습입니다.

최대한 빨리 fedora 9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패키지를 최소화 해서 그냥 심플하게 GNOME만 올린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은 예전에 제 글중에서 페도라9 한국 미러 사이트라는 글에 자동으로 관련 글 링크가 되신 Ego君님의 Fedora Core 7에서 Fedora Core 8로 Upgrade하기라는 포스팅이 아주 자세한 설명을 곁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 저는 KAIST의 폭주 사태로 인하여 yum repository는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패키지를 줄이고 줄이고 줄였는데요 update를 시작하니 무려 1.6GB나 되더군요. 그래서 기다릴수 없어서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모든 update가 다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야 생각이 들었는데, 바보 같이 기다리지 말고 fedora 9 DVD-ROM에서 패키지를 뽑아다가 쓰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하여간 이런 우여곡절 끝에 결국 설치를 하기는 했네요. 일단 데스크탑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삽질에 삽질을 거듭해서 설치한 것이라 무척이나 이쁘네요. 헤헤~
이글루스 가든 - 리눅스 갖고 놀기
DVD-ROM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CMOS를 Default로 정리한 다음에 시도한 두번째에서는 GUI 아나콘다가 뻗어 버리더군요. 혹시 디스크 영역의 문제인가 싶어서 과감하게 이전에 사용하던 fedora 8 영역은 삭제를 했습니다. (물론 백업은 하구요.)
하지만, MBR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MS WindowsXP도 부팅이 안되게 되었지요. 이건 fedora 9을 설치하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여간 fedora 9을 텍스트 모드의 아나콘다로 (간만에 보는 텍스트 모드라서 재미있더군요.) 설치를 종료하고 재부팅을 했는데, 부트 영역을 못 찾더군요. 이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WindowsXP CD-ROM을 이용하여 MBR 영역을 깨끗히 정리해주고 WindowsXP가 잘 부팅되는 것을 확인한 다음에 fedora 9의 설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설치를 종료하고 부팅을 했는데, GRUP이 뜨지 않고 바로 WindowsXP로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설치를 그냥 포기해 버렸습니다.
다음날 (어제입니다) 퇴근하고 설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fedora 8에서 yum update를 할 작정을 하고 일단 fedora 8부터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이게 바로 fedora 8의 모습입니다.

최대한 빨리 fedora 9의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패키지를 최소화 해서 그냥 심플하게 GNOME만 올린 모습입니다. 관련 내용은 예전에 제 글중에서 페도라9 한국 미러 사이트라는 글에 자동으로 관련 글 링크가 되신 Ego君님의 Fedora Core 7에서 Fedora Core 8로 Upgrade하기라는 포스팅이 아주 자세한 설명을 곁드리고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 저는 KAIST의 폭주 사태로 인하여 yum repository는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패키지를 줄이고 줄이고 줄였는데요 update를 시작하니 무려 1.6GB나 되더군요. 그래서 기다릴수 없어서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니 모든 update가 다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야 생각이 들었는데, 바보 같이 기다리지 말고 fedora 9 DVD-ROM에서 패키지를 뽑아다가 쓰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ㅜㅜ

하여간 이런 우여곡절 끝에 결국 설치를 하기는 했네요. 일단 데스크탑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삽질에 삽질을 거듭해서 설치한 것이라 무척이나 이쁘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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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dora9 Beta by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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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6 21:02 | O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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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아직 페도라 8에서 놀고 있다는...;;;
그보다 동아리 서버를 빨리 우분투에서 페도라로 갈아타야할텐데,
자꾸 시간만 미루고 있네요.OTL....
(사실 제 노트북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아마 방학이 되어서야 가능할 듯...ㅜ)
삽질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지요.
업데이트 하는데는 패키지 다운로드 받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포스트에도 있지만, 차라리 DVD-ROM에서 패키지 RPM을 긁어 내서
설치하는 포로그램을 하나 짜는 것이 더 빨리 될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RPM -q로 확인하고 의존성 확인하고 설치하는 형식이 패턴매칭만 하면 될텐데.
항상 생각만 쉽네요. ^^